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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前 직원, 도티 전 애인 폭로…누구길래?

입력 : 2020-08-07 17:34:22 수정 : 2020-08-07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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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크리에이터 회사 샌드박스를 설립한 유튜버 도티의 뒷광고 논란에 이어 전 애인이 공개되며 화제다.

 

지난 6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샌드박스 퇴사자가 폭로한 도티와 샌드박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샌드박스 직원 목걸이를 인증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법카주고 회사에 있는 전문 여성 디자이너분이나 옷 잘 입는 남자 직원한테 근무시간에 자기 입을 옷 사 오라고 시켰겠냐”고 말했다.

이어 “그 데이트 중 하나가 옛날 카카오 PD 달콤린임”이라며 “행사장이나 회사내부 미팅있는데도 데리고 다녔음”이라고 폭로했다.

 

한편 달콤린은 카카오티비 TV와 트위티 TV에서 활동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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