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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2R 공동 3위 도약…첫 우승 도전 청신호

입력 : 2020-08-01 10:45:16 수정 : 2020-08-01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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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안병훈(29·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조준한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그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브룩스 켑카(미국), 체즈 리비(미국)와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인 브렌던 토드(미국·11언더파 129타)와는 4타 차, 2위 리키 파울러(미국·9언더파 131타)와는 2타 차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했다. 총 77명이 참가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를 모두 소화한다. 우승상금은 174만5000달러(한화 약 20억8000만원)에 달한다.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첫 정상 등극을 노린다. 그는 올 시즌 톱10에 5차례 안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중단됐다 재개된 후에는 연이은 부진으로 고전했다. 대회 5개에 출전해 3차례 컷 탈락을 맛봤다. 이번 대회서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한편 첫날 단독 4위였던 강성훈(33·CJ대한통운)은 이날 1타를 줄여 6언더파 134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최근 부진했던 임성재(22·CJ대한통운)는 5언더파 135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적었다.

 

세계랭킹 1위인 욘 람(스페인)은 이날만 4타를 잃어 4오버파 144타로 공동 62위에 그쳤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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