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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박스오피스] 영화계 비타민…‘#살아있다’ 3주 연속 정상

입력 : 2020-07-13 10:51:24 수정 : 2020-07-13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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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위 ‘#살아있다’(조일형 감독)는 지난 주말 전국에서 13만 672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78만 2912명을 기록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과 박신혜의 연기 호흡이 일품. 

 

2위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제이 로치 감독)은 6만 2678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9만 3467명이 됐다. ‘력 위의 권력’으로 불리는 미국 최대 방송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여자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폭탄선언을 담았다. 실제 미국 방송사 폭스뉴스에서 벌어진 기념비적 실화를 영화화했으며 최근 사회 분위기와 맞물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위는 ‘결백’(박상현 감독)으로 2만 472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85만 2998명을 기록했다.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딸(신혜선)이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4위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댄 스캔론 감독). 2만 2019명을 불러들였고 누적 관객 수는 37만 6569명이다.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먼저 떠난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5위 ‘다크 나이트 라이즈’(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는 재개봉으로 1만 5284명을 모아 642만 3787명이 됐다. 2012년에 처음 개봉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DC 코믹스의 캐릭터 배트맨을 기반으로 한 ‘다크 나이트’의 속편으로 8년 후가 배경이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살아있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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