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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투표조작' 안준영 PD 징역 2년·김용범 CP 징역 1년 8개월

입력 : 2020-05-29 17:26:27 수정 : 2020-05-29 1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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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순위 조작 의혹으로 기소된 김용범 책임PD와 안준영 PD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프로그램 제작진 김용범 CP와 안준영 PD에게 각각 징역 1년 8개월과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연예 기획사로부터 접대를 받은 안 PD에게는 3천6백여만 원의 추징금을 추가 부과했다.

 

또 안 PD 등의 지시로 조작을 실행한 이 모 PD에게는 벌금 천만 원을 부과하고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관계자 김 모 씨 등 5명에게도 각각 5백만원에서 700만 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한다"며 "국민 프로듀싱이라는 기본 취지에 맞지 않게 조작을 모의해 책임이 중하다"고 말했다.

 

다만, "시청자 투표 결과를 그대로 따르면 성공적인 데뷔가 어려울까 우려한 점, 향응을 대가로 실제 부정행위가 인정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김용범 CP와 안준영 PD는 엠넷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국민 투표 결과를 조작해 임의로 데뷔 조를 정한 혐의로 기소됐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사진=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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