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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본인과 父 원해” 새벽 생방송 참여→방심위 ‘심의 검토’

입력 : 2020-03-13 15:24:45 수정 : 2020-03-13 1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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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이 15세 미만 출연자 정동원을 자정이 넘은 시각에 생방송 출연시켜 논란이다.

 

지난 12일 밤에 13일 새벽에 거쳐 방송된 ‘미스터트롯’은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7인의 결승전 무대를 선보였다. 결승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사전 녹화 방송으로 마무리했으나 최종 진선미가 가려지는 투표결과는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7인이 참석한 문자투표 점수를 합산한 최종우승자 발표 방송은 새벽 0시 50분에 시작했고 만 12세 정동원도 무대에 올랐다. 이후 생방송은 새벽 1시 30분까지 진행됐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2조 2항에 따르면,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에 방송에 출연할 수 없다. 다음날이 학교의 휴일인 경우에는 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동의를 받아 10시 이후 출연이 가능하지만 그 역시 자정까지로 한정돼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은 “‘미스터트롯 정동원의 자정 이후 출연’ 관련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향후 담당 부서로 이첩된 후 검토할 것이며 심의 규정에 따라 위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미스터트롯’ 제작진 측은 “본인이 너무 참여하고 싶어 했고, 아버지가 동의서를 작성했다. 아버지가 본인이 현장에 배석해 있으니 같이 봤으면 좋겠다”며 “동원이가 너무 원한다고 했다. 제작진도 고민하다 동의서를 받고, 아버지도 현장에 계셔서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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