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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조은비, TV조선 ‘어쩌다 가족’ 합류 “항상 노력하는 배우 될 것”

입력 : 2020-02-21 20:42:38 수정 : 2020-02-21 2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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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신예 조은비가 3월 방송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 캐스팅됐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가족 드라마로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등 베테랑 배우들이 총 출연한다. 조은비는 오현경이 운영하는 음식점의 개성넘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조은비는 첫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조은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레벨 업 골프 퀸 챌린지’를 통해 데뷔해 츄파춥스 룩북, 랄프로렌 룩북등 다양한 화보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및 평창동계올림픽 광고로 얼굴을 알렸다. 

 

조은비는 “첫 작품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항상 노력하는 배우로 많은 작품에서 찾아뵙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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