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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볼륨을 높여요’ 새 DJ 강한나 “긍정에너지가 나의 무기”

입력 : 2020-01-06 15:54:48 수정 : 2020-01-13 1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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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2시간 동안 밝은 에너지만 전달할래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누리동에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강한나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밝은 에너지를 무기로 프로그램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강한나는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을 책임질 예정이다.

 

강한나는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했다. 특히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프로그램에 캐치프라이즈는 텐션업, 볼륨업, 리슨업이다.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할 것이다”며 “앞선 선배님들보다 다르게 하기보다는 가진 모든 것을 활용할 생각이다. 2시간 동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서 즐거운 시간을 나눌 것”이라며 자신했다.

 

처음으로 DJ에 도전하는 강한나다. 강한나는 “라디오 DJ는 꿈도 꿔본 적 없는 큰 자리였는데 제안이 와서 영광이었다. ‘출세한 것 아닌가’라는 기분이 들었다”며 “평소 자동차에서 운전하면서 라디오 듣는 것을 즐겨한다. 청취자와 소통하고 같이 공감할 수 있다는 설렌 마음으로 오늘까지 왔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강한나가 가장 즐겨듣는 라디오는 무엇일까. 그는 “평소 박명수 선배님의 라디오쇼를 즐겨듣는다. 정말 차에서 듣다가 내리기 아쉬울 정도로 깔깔거리면서 웃게된다”고 말했다.

 

또 강한나는 일상적인 하루를 그린 1인 콩트 ‘볼륨 로그’와 하루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에세이 ‘비밀 계정’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첫 주에는 아이유, 전소민 등 동료들이 첫 DJ를 경험하는 강한나를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강한나는 “아이유가 와서 수다 한마당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미소를 띠었다.

 

한편, 강한나가 진행하는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는 6일 8시 첫 방송 되며 KBS Cool FM(수도권 주파수 FM 89.1 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마이케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KBS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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