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주 =제5번 영광의스피드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로 초반 약점이 있으나 뒷심의 경쟁력은 상당하다. 적정거리에 출전을 하고 있는 만큼 필히 주목해 볼 복병마로 손색없다.
▲제6경주=제7번 원더풀이지
직전 뒤늦게 첫 우승을 신고한 마필이나 기본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승급전이지만 실전 적응을 마친 현 여건이라면 무난하게 상승세가 가능한 복병마로 꼽힌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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