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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8 15:43:32, 수정 2019-11-08 18:56:01

    조한철, ‘블랙머니’ 이어 ‘아무도 모른다’ 출연 확정…영화·드라마 오가며 ‘열일’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조한철이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합류한다.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앞서 배우 김서형과 류덕환의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촬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한철은 극중 신성재단의 이사장 ‘윤희섭’ 역을 맡았다. 윤희섭은 류덕환이 분한 ‘이선우’의 매형으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의 아버지들 덕에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가깝게 지낸 사이. 자신의 가족에게는 약하고 타인에게는 비정한 면이 있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아무도 모른다’ 출연 소식 외에도 조한철의 열일 행보는 2019년 하반기까지 계속된다. 지난 9월 개봉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서 눈에 띄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영화 ‘블랙머니’에서는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을 진두지휘하는 대검찰청 중수부장 김남규 역으로 분해 오는 11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 영화 ‘정직한 후보’, ‘출장수사’, ‘행복의 나라로’ 등 내년 상반기 많은 이들의 주목 받고 있는 작품들로 차기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쉴 틈 없이 바쁜 연기 활동을 선보이는 조한철은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중에도 빛나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과 캐릭터 한계 없이 활약하며 자신의 몫을 다해서 연기에 임하는 조한철.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추가시키며, 배우로서 꾸준하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연기 행보를 더욱 기대해 본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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