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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평창 발왕산

입력 : 2019-10-22 18:16:25 수정 : 2019-10-22 1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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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평창 발왕산이 오렌지 빛으로 물들고 있다. 단풍 절정은 산 전체로 보아 약 80%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다.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나는데, 오대산과 설악산은 10월14일~16일부터 절정기에 접어들었다. 용평리조트가 위치한 발왕산(1458m) 역시 10월 19일 무렵 절정기가 시작됐으며, 청명한 날씨가 계속 이어져 이번 주말인 26일 무렵에도 선명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전망이다. 사진제공=용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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