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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09:00:33, 수정 2019-10-22 10:02:20

    토트넘, 부진 극복 위해 ‘SON발’...UCL 출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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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왓포드전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손흥민(27)이 즈베즈다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도 손흥민의 선발을 예상하는 상황. 손흥민이 토트넘에게 승점 3점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토트넘과 즈베즈다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3차전 경기는 오는 23일 새벽 4시(한국시간) 토트넘 안방에서 열린다.

       

      현재 토트넘은 지난 7경기에서 단 1승만 거뒀다. UCL 무대에서도 아직 승리가 없다. 지난 5월 UCL 준우승을 달성한 토트넘이 한 시즌 만에 조별리그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팀으로 몰리게 됐다.

       

      토트넘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으나 손흥민의 경기력은 좋다. A매치 여파로 인해 손흥민은 지난 왓포드전 결장이 유력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선제골을 허용 후 손흥민을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했다. 손흥민은 들어서자마자 골대를 맞히는 등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아쉽게 공격포인트는 못 달성했지만, 활발한 돌파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끈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감각을 익힌 손흥민은 이제 즈베즈다를 홈으로 초대한다. 영국 매체 ‘90min’도 손흥민의 선발을 점쳤다. ‘90min’은 손흥민과 함께 케인, 알리가 전방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즈베즈바를 상대로 골을 넣으면 뮌헨전에 이어 UCL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게 된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해결사로 등극할 수 있을까.

       

      손흥민의 활약 여부는 경기 시작 10분 전 스포티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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