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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21:20:50, 수정 2019-10-21 21:23:05

    ‘악플의 밤’ 결국 문닫는다…16회로 최종 마무리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결국 ‘악플의 밤’이 문을 닫는다.

       

      21일 JTBC 측은 “JTBC2 '악플의 밤'은 지난 11일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며 “‘악플의 밤’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이후 제작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4일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한 故 설리가 공동 MC를 맡았던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이 자신과 관련된 악플을 직접 낭독한 뒤 관련해 내용을 직업 해명하거나 토론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바 있다.

       

      JTBC 측은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설리 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또한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주시고, ‘악플의 밤’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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