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로맥이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7회말 무사 마루 상황서 2타점 안타를 친 뒤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8.2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9-08-22 21:36:06 수정 : 2019-08-22 21:36:5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로맥이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7회말 무사 마루 상황서 2타점 안타를 친 뒤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8.2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