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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연습생 안유진, 데뷔 전 광고계 블루칩 우뚝

입력 : 2018-03-23 17:16:39 수정 : 2018-03-23 1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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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안유진이 글로벌 스포츠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 2018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됬다.

안유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소속 연습생 안유진이 글로벌 스포츠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 2018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22일 밝혔다.

‘게토레이와 멜론의 2018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통해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안유진은 건강하고 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시간 추운 날씨속에서 이루어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안유진은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하며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해 주변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안유진은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뮤비나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B1A4 산들과 유승우의 ‘오빠’, 소유와 엑소(EXO) 백현의 ‘비가 와’ 뮤직비디오 등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각종 CF를 섭렵하며 CF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를 모았다.

한편 안유진이 출연한 영상은‘멜론X게토레이 에너지 충전 이벤트’ 페이지 또는 멜론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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