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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08 10:24:54, 수정 2018-02-08 10:34:28

[SW뮤직] 홍진영, '잘가라' 시동걸렸다…연금곡 탄생할까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또 하나의 연금곡이 탄생할까. ‘트로트 요정’ 홍진영이 중독성 가득한 트로트곡 ‘잘가라’로 돌아왔다.

    홍진영이 지난 7일 싱글앨범 ‘잘가라’를 발매하고 쇼케이스는 개최했다. 해당 곡은 8일 오전 10시 현재, 주요 음원사이트 30위권 내에 들어서며 인기 시동을 걸고 있다.

    이번 홍진영의 ‘잘가라’는 ‘사랑의 배터리’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 레트로 트로곡을 표방하는 이번 신곡은 홍진영 특유의 흥이 담겨 있으며 강렬한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다. 가요계 히트곡 라인으로 불리는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만들어냈다.

    김이나 작사가는 지난 7일 개최된 홍진영의 쇼케이스에 직접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는 가요와 달리 인기가 오래가는 것이 특징. 이 자리에서 홍진영은 “은근히 많은 분들이 트로트 작사를 하고 싶어했다. 연금을 노리시는 것 같다”며 웃음을 주기도.

    홍진영은 이번 신곡에 대해 타켓을 넓히기 위해 ‘뽕끼’를 더 추가했다. 그의 대표곡인 ‘사랑의 배터리’를 넘어서기 위해 ‘잘가라’도 오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넣은 곡이다.

    케이팝에서는 뮤직비디오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 홍진영은 유명 뮤직비디오 연출자인 홍원기 감독을 섭외했다. 그는 그동안 엑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비스트 포미닛 아이오아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다. 트로트 가수의 뮤직비디오는 처음 담당한 것으로 특유의 ‘때깔’을 만들어내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 홍진영은 1억 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홍진영은 이번 활동에 대해 오래가는 배터리가 될 전망. 그는 이번 ‘잘가라’에 대해 “회식자리에도 어울리는 곡이며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들의 근심 스트레스 모두 ‘잘갔으면’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진영은 이번 신곡을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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