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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3 03:00:00, 수정 2018-01-13 03:00:00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 빙고뮤직 올 하반기 서비스 개시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암호화 화폐 스타그램코인(Stargram Coin)을 공동 개발한 스타그램코인글로벌과 KMS(대표 김민수, 사진)가 빙고뮤직으로 글로벌 음원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빙고뮤직은 2018년 하반기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음원스트리밍 분야는 전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70% 점유율을 차지하는 거대 산업이다. 현재 세계 음원시장은 애플뮤직을 비롯해 중국 텐센트 QQ뮤직, 한국의 멜론 등을 꼽을 수 있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는 동·서양을 망라하는 음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음악시장에 글로벌 음원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전망.

    현재 애플뮤직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시장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음원 대다수가 영어권의 팝이 절대적으로 차지하고 있어 비영어권 국가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는 전 세계 수천 종류의 가상화폐 중 유일하게 음원 거래에 가상화폐를 주요 결재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갖춘다. 음원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지원을 통해 2018년 가을 글로벌 음원서비스를 개시한다.

    12개국, 약 5천개의 기업과 경쟁을 통해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가운데 향후 ‘빙고뮤직’은 일대일로의 콘텐츠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드 문제로 경색된 한중관계가 해빙 모드로 접어들면서 빙고뮤직의 중국 사업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의 김민수 대표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 음원 미디어 시장에 직접 진출해 글로벌 음원사업에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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