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농구 오리온의 문태종(오른쪽)이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상대 문태영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고양=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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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0-22 15:42:20 수정 : 2017-10-22 15: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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